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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소변 문제 어떻게 해결 하면 좋을지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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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94

오월님께


BY 큰돌 2005-03-30

ㅎㅎㅎㅎ 안녕 하셧어요?

미안해요 요즘 대필 이 들어와서 그거 하느라 정신이 없어요

그리고 막바지라 끝나면 여기 글 올릴겁니다

며칠전 오월님 보고 얼마나 반가운지 혹시 님도 절 보면 이리도 반가웟을까 싶을정도로 제 맘이 설래어 님의 글을 읽고 답글을 올렸는데 ..... 글쎄 오늘 아침 와보니 내 글이 없어 졋드라구요  실망과 내 과실로 화도 나고 다시 올리려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핑계)그만

미안해요 항상 제 글 봐주시고 격려와 용기와 사랑을 그야말로 주셧는데 제가 감히 메아리 장난 하겟어요^^

잘 지내시죠 글을 보니 잘 지내시는것 같구요 다른 님들도 다 모두다 반가웠어요

얼른 일 끝내고 옥이의 글 올릴께요

항상 감사 하는마음 변치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신 글로 제 맘 보내니 알아주시고 다른 님들도 알아주세요

여러분 감사 합니다

조만간 옥이의 글로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