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살짜리 초카애가 위인전,아인슈타인을 읽다가
함박웃음을 지으며 엄마에게 달려왔습니다.
"엄마, 아인슈타인 이름이 나랑 똑같애요."
".......?"
"아인슈타인을 어렸을때는 유태인이라구 했어요."
"크하하하하하"
조카애 이름은 "김태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