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일찍 퇴근해서 5살 3살 두아이와 함께 부천으로 향했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대중교통이 힘들어 안산에서 부천까지 두번이나 통행료를 내고
자가용으로 갔습니다
멀리서 보이는 조형물을 보고 저희 큰아이가 먼저 탄성을 지르더군요
행사장으로 입장을 하고 사진기를 먼저 꺼냈습니다
사진을 찍을때는 호수 건너편 조형물을 배경으로 찍는것이 더 좋았습니다
아이들은 처음 보는 빛의 조화에 신기해 하고 좋아 했습니다
그러나 부모입장에서는 불만족스러운 점이 많았습니다
조형물 이외에는 쫌 썰렁했구요 천막치고 장사하는 분들이 더 많은 듯 합니다
주차장 역시 공사장을 이용하여 임시로 만들어 놓았구요
호수 주변 특히 다리에는 아이들 지나다니기에 위험해 보였습니다
만약 입장료를 모두 내고 들어갔다면 본적 생각이 들었을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보실분들이 많을것 같아 개인적인 생각을 올리는것이 조심스럽군요
아이들은 만4세이상 입장료를 받습니다
행사장을 보는데는 1시간도 안걸리는듯 합니다
불꽃놀이까지 보시고자 하는 분들은 좀 늦게 입장하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2매표소는 주차장에서 조금 걸어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족나들이 기회를 주신 아줌마닷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