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는 그리 많지는 않다 하지만 난 아즘마다
27살이라는 나이는 아즘마라는 딱지를 붇이기앤 좀 ....
아즘마라는 딱지를 붙이고 살아온지가 벌써 7년이 돼어버렸다.
솔직히 몇십년 산부부들에게는 얼마않돼는 시간이겠지만
어렵게도이끌어온 내삶이다.
솔직히 누구나들 그렇겠지만 처음 그러니까 신혼이란 그리
오래가지 않다는걸 시간이 지나면 누구나 느끼게 됀다
나도 그랬으니까...
이제와 나도 왜 이런글을 쓰는지는 모르지만 조금은 아니 많이 후회를느끼고 있는것 같다.
요즘은 참 힘이 든다. 사는것이 힘이 든다...
하루에 몇번씩 죽음을 생각하고 , 헤어짐을 생각하고, 하지만 다시원점......
날 원점으로 돌려놓는것은 바로 내앞에 해맑은 눈빛으로 날 처다보는 내 아이들 그 사랑하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난 아마,......
하지만 , 힘이 드는걸 거부할수가 없다 ......
맘이 ,,,,,,
내가 이렇게 힘들어 하는걸 울 신랑은 알까?
아마 , 모를거다.
생각조차 않하겠지....
세상이란게.....삶이란게......어렵고 어려운건데
난 너무나 쉽게 생각햇던것 같다.....
흔히 말하는 권테기 일까?
요즘은 울신랑이 싫다.
내가 사랑해서 선택한 남자를 이제는 싫다는게
말이 않돼겟지만...
왜인지 지금은 싫다 이런 내가 나도 싫다
요즘은 날 건드리는 것조차 싫은지 ......
다른 사람들도 그럴까?
내게만 찾아온 발란일까?
요즘은 다른 돌파구를 찾고 있다
그러면 않돼지만 자꾸 이상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