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쏟아붓는 우리네 삶의 이야기에.. 감사하고, 안타깝고, 기쁘고, 슬프면서 내 가슴은 그네들과 같이 크저간다.... 투박하고.어설프고 .부족하지만 . 누구에게 보여서 칭찬받으려고 글을 쓰는것은 아니라 나를 더욱 성장시키고 삶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하여... 나는 또 이렇게 서투른 글을 쓰고 있다... 안보이는 공간에서 두려움없이 마음을 쏟아놓는 다는것은 즐거운일이다. 여러 사람들의 생활모습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깨우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