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해를보라 따듯하게 너를 감사며 사랑해
내딸아 너는 별도 달도 다 가졌구나 행복하구나
내 딸아~.............2003.5.29 7:34
(딸에게 쓴 문자를 나에게 잘못 보내옴)
적당히 드세요 과음은 금물 언제나 당신곁에
내가 있다는 걸 잊지마세요 ..랑........2003.5.29 20:30
끝없이 밀려오는 사랑의 파도...........2003.5.29 08:58
점심맛있게 드셨남? 내사랑 억수로 바쁜가봐 꿀물도 안주넹..........2003.5.29 13:20
막먹고 쉬면서 니 잡라먹을 궁리하고 있다
구워먹을까? 발라 먹을까?........2003.5.29 13:40
박고싶어.................2003.5.29 14:09
오타 받고싶어 ................14:09
아잉..살살 프리츠.................14:15
당신이 흘린 땀방울은 내일의 희망입니다...........17:50
- 모처럼 멋진 말 햇군 ㅎㅎㅎ
와?........................18: 15
미인은 잠꾸러기........................20: 28
뭐해 사랑? ...............................22: 46
눈만 감으면 떠오르는 얼굴....................23: 17
비 억수로 온다 촉촉해 내사랑...........2003.5.30 08:37
당신 너무 보고파,,아마 배란기인가봐........09:36
(남자도 배란기있나요? ㅎㅎㅎ)
당신이 가마니냐? 간만냅두게? 더 못살게 해야쥐
꽉~~~~~그냥.........................2003.9:34
고속도로 대형사고 꼼작없이 잡혀있음
오늘 한가해요 서비스 주길께요 쉬다가세욤......9:36
내마음 비에 젖여 당신께 실려보내
타는 갈증 젖셔주라.만져달라...애원하고파....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