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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을 하고 있는 중 배우자의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로 아이를 임신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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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518

울남푠이 보내온 문자 쪼메 엽기적인...ㅎㅎㅎ


BY qufqlcsp 2003-06-02

일어나 해를보라 따듯하게 너를 감사며 사랑해
내딸아 너는 별도 달도 다 가졌구나 행복하구나
내 딸아~.............2003.5.29 7:34
(딸에게 쓴 문자를 나에게 잘못 보내옴)


적당히 드세요 과음은 금물 언제나 당신곁에
내가 있다는 걸 잊지마세요 ..랑........2003.5.29 20:30

끝없이 밀려오는 사랑의 파도...........2003.5.29 08:58


점심맛있게 드셨남? 내사랑 억수로 바쁜가봐 꿀물도 안주넹..........2003.5.29 13:20

막먹고 쉬면서 니 잡라먹을 궁리하고 있다
구워먹을까? 발라 먹을까?........2003.5.29 13:40

박고싶어.................2003.5.29 14:09

오타 받고싶어 ................14:09

아잉..살살 프리츠.................14:15

당신이 흘린 땀방울은 내일의 희망입니다...........17:50
- 모처럼 멋진 말 햇군 ㅎㅎㅎ

와?........................18: 15

미인은 잠꾸러기........................20: 28

뭐해 사랑? ...............................22: 46

눈만 감으면 떠오르는 얼굴....................23: 17

비 억수로 온다 촉촉해 내사랑...........2003.5.30 08:37

당신 너무 보고파,,아마 배란기인가봐........09:36

(남자도 배란기있나요? ㅎㅎㅎ)

당신이 가마니냐? 간만냅두게? 더 못살게 해야쥐
꽉~~~~~그냥.........................2003.9:34

고속도로 대형사고 꼼작없이 잡혀있음
오늘 한가해요 서비스 주길께요 쉬다가세욤......9:36

내마음 비에 젖여 당신께 실려보내
타는 갈증 젖셔주라.만져달라...애원하고파....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