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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범죄와 아동 성범죄자들의 처벌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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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72

ㅎㅎ 언제 다 갚죠?


BY 파스텔 2003-04-09

속 썩일땐
내 엄마가 나한테 그랬듯이
"더도 덜도 말고 너랑 똑같은 딸 낳아서 한번 키워봐라"
하는 고전을 서슴없이 답습하죠.

그래도
미운건 잠시이고
나에게 큰 힘이고 살아가는 희망 입니다.

속이야 어떤지 몰라도
남들 흔히 말하는
결손가정에서
밝게 자라준 딸이 대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