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문득문득 떠오르는
궁금한 소식이 있었다.
그런데 아이디가 떠오르지 않는다.
그분의 글이 올라오면 빼놓지 않고 읽어보고
가슴으로 뭉클함,코끝의 찡함 안타까움 등을 같이했는데..
에고....기억력이라니.세월탓 나이탓을 해본다.
그런데 오늘 아침 눈이 반짝했다.
아! 바로 이 아이디였지.
너무 반가운 마음에 단숨에 읽었다
한번도 답글은 써본적이 없는데
이번만큼은 반갑다는 마음을 전해야지...
그리고 일이 있어 외출을 했다가
돌아와 답글을 쓸려고 보니...
원글이 안보인다...
대충 미루어 보아 정황이 그려진다.
마음 상하지 않았음 좋겠다.
새로미님!!!
꽃비 내리는날 멋진 데이트 하세요~~
저도 꽃비를 아주 좋아한답니다
꽃비 바람에 휘날리는 날
울 신랑하고 남한산성 드라이브 할려고요.
제 기도중에 가끔은 새로미님 기억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