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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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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리 움


BY 우 정 2003-01-23

그 리 움
밤이면 그리운 사람이 있겠지요.
허나 그 그리워 할대상도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멀꼬막에 눈을 뜨고 가슴 조이며
그리워 할 대상도 없는 밤을
지세울 때가 있는거지요.
무엇 때 문일까요?
우리에겐 원초적으로 무엇인가를
그리워 하겠금 만들어 진것은
아닐까도 생각해 봅니다.
"독신 주의 를 부러짓는 쇼펜하우도"
이런 이야기 를 했서요
무언가 적실 하게 그리워 할 사람도 없는
상태 이면서 일상이 지루 하지 않는
인생은 행복한 인생 이라구요.
허나 그것은 한 인생적 논적
이야기에 불구하지요.
사실에 있어서 인간은 그리워할
대상이 없는 것 같이
삭막하고 불행 할수가 없는 금니다.
아무것도 없는 공간 그 무풍에 공간없이 도는
그 먼지 처럼 가슴도 피도 없는
생명 이전에 공허 같은 것이
바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 해봐요.
누워서 생각을 하지요.
누군가가 그리워서 내가 애태울 무엇이여
나타나 달라고 말입니다.
인간은 그리움이 없을때
아니 그리워 할 무엇이 없을때
실은 가장 고독한 것이라고 믿어져요.
그리고 그것을 오히려 깊이 할때
이미 비 인간화 되어 가는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문떡 황진이 처럼 눈을 기다리는 겨울
이밤이 되었 서면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