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
보일러고장으로 세수도 안했다
집안청소도 걸르고 집안이 어수선하다
아이들은 천마산으로 보내버렸다
오랫만에 소원하던 스키장으로..
좋아라 짐싸들고 떠나는 아이둘
나도 가고잡지만...
마음을 비우고 애들만 보내면서
엄마몫까지 많이 잘 놀고 다녀오라고 한다
꽁꽁하던 날씨도 많이 풀려서 따습다
보일러가 난방은 되니 다행이다
혼자서 한가한 시간을보낸다
컴을 켜고 이렇게 몇자 끄적이기도 하고
음악도 듣고말이다
하루종일 애들은 스키장에서 소리지르면서
즐겁게 마음에 스트레스 다 털어 보낼것이고
우리 그이는 "달사모"에서 좋아하는 달리기 할것이구
난...그동안 못쓴 글이라도 많이
써야지...!!!
너무 오랫만이라서 비밀번호도 한번에 통과 못하고
혼자서 못난 머리를 탓하면서 웃어보네요.
뭐하느라고 ....
한자도 끄적거리기가 힘들었는지
왜...아무것도 쓸수 없었는지....
요즘들어 이렇게 한가한 나의시간이 첨인거 같다
그래서 참 좋다
이렇게 나의 마음도 끄적거리고
컴속이지만 여기저기 구경도 많이하고
귀중한 오늘이 이렇게 간다
째깍 째깍 째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