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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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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여행 도!!


BY wynyungsoo 2001-07-23

전북 고 군산 섬 마을에는 무려 63개의 섬들이 자라고 있다고한다.
각 섬에는 유형의 미지들과 다양한 색깔들의 미소에 찬사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몽유봉에서 만난 일몰의 광채는, 영롱한 무지개빛 미소로 길고 끝없이 드리운 색채의 여울이 눈을 땔수 없이 매료되어 몽롱하고...
그 절경의 화려함에 그냥 퐁당 빠져드는 느낌이었다.

섬을 한 바퀴를 돌 수 있는 자전거 도로는, 자전거 패달을 밟으며 청정지역의 산소를 뱃속이 빵빵하도록 담아놓고, 휘파람의 선율도 감미롭게 꼬불길을 질주하는 상쾌함은, 심신이 뻥 뚫린 느낌에 시원하다 못해서 서늘감에 한기를 느꼈다.

섬 중의 섬, 또 한 섬의 이미지의 색깔은 기이한 수석들의 미소가 방문객을 포용하며 반기고 있었고, 세월의 흔적의 태를 서리서리 휘감고 의젖한 자세로 위엄있고 근엄한 표정으로...
세월아 네월아 니 맘대로 흘르려므나...하고 해죽이 미소지으며...
오는 길 손, 가는 길 손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며 태고적의 형상으로 유형의 자태를 은근히 뽑내고 있었다.

여름 중의 여름 한 복판이라 하는, 오늘이 "대서" 라해서 오늘은 땀을 ?箕愍막?쏟겠구나! 하고 걱정을 했었는데...
섬마을, 선유도를 돌아서 신나는 하이킹 여행으로 심신을 달래고 나니, 여기에서 더 맛깔스런 금상첨화가 또 어디...나와 보라고 해??

상상만으로의 여행의 만끽도 한 번 해 볼만 하잖아?!
글세! 느낌의 차이 일 뿐! 현지답사와 뭐 별다를 것이 없잖아?!
우선 경제적 이 잖 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