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생활속에 흐르는 진실의 언어들이 이렇게 모여 시가 되었군요. 아름답고 공감되는 배경과 내용의 귀절들이 마음을 정화합니다. 수없이 많은 시간을 같은 느낌으로 살아오면서 아줌마 컴에 들기전에 때론 나만의 시집에 일기장에 기록되던 글들이 이렇게 교감할 수 있는 행복한 공간을 통해 나누게 되어서 나의 행복의 공간을 넓히고 있으니 난 행복합니다.
그 많은 화들을 삼키고 이젠 나와 수십억인지 수백억인지의 세계의 인간들 속에 하필 나와 맺어진 나의 못난 부분들을 채우기 위해 만난 그에게 감사하며, 그가 원치 않는 것은 하지않고 그가 행복할 수 있는 것들을 다시 찾으며, 언젠가 그의 가슴속에 조금씩 스며들어갈 내 존재의 영역을 넓혀갑니다.
난 알았습니다.
그가 행복해야 내가 행복하고 내가 행복해야 그가 행복해 한다는 것을 삶을 통해 체험했습니다.
그래서 그가 더 행복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죽는 날까지 찾고 또 찾아갈 것입니다.
바빠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