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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역시...답답한 녀자다...ㅋㅋㅋ
BY 먼산가랑비 2001-07-22
오늘은 좀 션하다 그치..
한차례 후두둑 비가 내리고 나니 말야.
이제 많은 학교가 방학에 들어가나본데....
애들 방학되면...
또 한달 ㅆㅏ울거 생각하니 골머리 아프다..
다 컷으면서도..늘...내 잔소리가...시들해져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늘 반성하지만...
나의 욕심이...아직 조금 덜 지친거 같다
어서...헤어나야지..늘 이러고 산다.
오늘부터..다시...내인생살아야지..그러면서..
다짐해본다...
오늘아침에도...한바탕 소리 버럭질러 보냈다.
9시가 되도록...쿨쿨거리니..욜안날 에미 어대있겟냐??
증말....
노래소리는 왜저리도...
가슴에 와 꽃히노..이아침에...
그래도 이렇게 혼자 있는 이시간이 늘 행복하다.
내조아하는 음악듣고..컴에서 놀구..쓰고...
보고...
그럼..오늘하루도...즐거운하루 보내보자꾸나..
정말 고맙다 (?)...너에게 맘이 늘 끌린다..
아마도...좋아하나봐...ㅋㅋㅋ
너의쪽지보면..즐겁고 반갑고 늘 기다려지니말이다.
한살차이에..뭔 언니...선배...점...쑥쓰럽다
사실..친구같은데..난...
언니가 없어서그런지..언니노릇하는것도
익숙치않고..그런다..여자형제가 없거등..난..
집안에 내혼자로 컷거등..다..남자애들 틈에서
무척이도..아앙거리면서..늘..그랫다.
어질러 놓고 거친남동생들이 맘에 안들어
늘..징징울고..소리지르고..속상해하고..내것만지고
그런거 무척이도 시러했다.
그런데....지금은 같을 서울하늘아래다 모여살면서도
자주 못보고..늘...전화만하고..집안일 아님..보기도 힘든다
이렇게 사는게..사는건지...
가까이 늘 마음은 있으면서..이런다.
여기울 친구들도 다 보고싶고..만나고싶고
궁금하고그러면서도..이러고 머물고 사는것처럼..
내...언젠가...친구들 보고...만나고 할거다.
뭐 대단한작정한 사람같다.그치...ㅋㅋㅋ
아무것도 아닌거 가지고...나가면 될거가지고....
난..역시...답답한 녀자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