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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사전 동의 없이 식기세척기를 구입하여 분노한 남편 사건을 보며 이 부부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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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28

외로운(?)바램으로...


BY ls0117 2003-01-06

나이 먹는 것도 ?I찮고
아랫배가 좀 처지는 것도
과히 슬프지 않고
얼굴에 주름 하나 더 늘어 나도
우울하지 않고
남편이 생일 잃어버려도
이젠 그럴수 있겠지 하고
친구가 며느리 보았다고 해도
부럽게 바라보지 않고
머리가 점점 파뿌리 되어가도
심란하지 않는데...

情이 깊어지지 않는 것이
웃음이 커지지않는 것이
얘기하고 싶음을 잃어 버리는 것이
함께하고 싶음이 적어지는 것이
보고싶음이 떠오르지 않는 것이
그리움이 희미해져 가는 것들이
이 해에 더 많아 져서
情에
웃음에
보고싶음에
그리움에
얘기하고 싶음에
함께하고 싶음으로
미치지(?) 않는 일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여기 모이신 님들에게
전해드립니다.
아름다운 일 년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