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25살에 이미 아줌마가 되어 있었습니다.
한 아이에 엄마와 그리고 이혼녀로...
지금 저는 많은 생각들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결혼한지 4년1개월째에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되었고
한 달간의 미행 끝에 집앞 길 건너 모텔에서 현장을 목격.
고소.합의.이혼의 순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모텔 아줌에게 울며 사정얘기를 해서 문을 열었는데
재수가 없었던지 여자가 월경중이라 성관계를
하지않았다며 두사람이 저를 바보로 만들었습니다.
... 술에 취해서 어떻게 온지 모른다고 아무일 없었다고
증거가 없으니 간통이 될수 없다고 오히려 저에게 더 당당하게
큰소리를 치더군요 그말이 맞다면 외 침대에서 알몸으로
있었는지.. 경찰들도 증거가 없다며 저를 위로하며 가버렸습니다
남편의 상대는 결혼전 헤어졌던 여자. 지금은 같은 회사
동료로 애인으로 있었습니다. 상대 여자는 4년간의 가정사를
너무도 많이 알고 있었고 저 한테 그러더군요~ 모든것을 다
감수 하고라도 제 남편과 살고싶다구요 그러니 이혼을 해달라구요
이미 남편과 약속도 했다구요~ 울며 메달리는 여자가 불쌍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고소를 했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 두사람은 겁이났던지
여자는 저를 찾아와 협박을 했습니다. 증거가 없고 고소를 취소하지 않으면 저를 명예회손으로 고소하겠다고 그리고 다음날 남편은
모든일을 시인하는 조건으로 아이를 키워달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