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모임에서 놀러갔다온 일이 있었습니다.
어른 12과 아이들 7명이 타고 갔엇죠.
아이들은 제일 큰애가 4살 그외에느 세살 두살 그랫습니다.
근데 구중에 아주 성격활달한 아짐이 잇었어요.
그아짐 아이들은 큰애가 6살인데 유치원같고 아들
작은 애느 3살인데 딸입니다
그 아짐 애기를 할려고 해요.
그 아짐이 며칠전 외출했다가 너무 피곤해서 아이들을 같이 목욕을
시켰답니다.
남편이 안 하니까
항상 6살짜리인 아들 먼저 씻기고 나중에
세살짜리 딸과 같이 목욕을 하는데 그날은 넘 피곤해서
애들아 다 들어와 같이 하자
하고는 같이 목욕을 할려고 욕조에 물을 받아서 딸을 앉ㅁ혔답니다.
여자아이 옷 다 벗고 앉아 잇으면 다리가 벌어지잖아요.
근데 6살 된 아들이 그걸 보고 엄마한테 그랬답니다.
"엄마 저거 보니까 고추가 설렁설렁해"
그 말 듣고 그 아짐 놀래서 여자아이 남자아이 아무리 어려도
절대 같이 목욕시키면 안되겟다생각했답니다.
그러면서 우리 중에 남매 있느 사람들
절대 같이 목욕시키지 말라구요.
근데 같이 갔었던 사람들은 남매 키우는 사람들이 없었어요.
다 자매 아니면 형제를 키우는 엄마듦이라 잘 몰랐죠.
그 아짐 말로느 아들이 약간 조숙하답니다.
6살짜리긴 해도 나이에 비해 조숙하다보니까 그런 말을 했다는군요.
혹시 이 글 읽은 아짐듦 ㅇ남매 키우는 아짐들
아무리 어려도 절데 아이들 같이 목욕시키지 말라구요.
그말 듣고 같이 갔던 사람들 박장 대소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