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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측의 오진으로 에이즈 양성을 받는 남성의 사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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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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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텀 날 울리는 밑에 두사람..


BY 사과나무* 2002-10-09

바늘님 부부의 글을 읽고
가슴이 지릿하면서 눈물이 맺힌다.
일년도 못살고 이해못하겠다면서 헤어지는 사람들도 많고...
살다가도 남편이 부도나서 못견뎌 헤어지는 사람들도 많다.
지인중 한사람인 어떤 남자는...
몇년전에 회사부도를 내고 도망다니는 중이라한다.
그 남자의 평소 아내에 대한 무심함 등등...
잘못한것도 많았겠지만..
그의 아내는 남편이 부도가 나자 이혼을 요구했다.
어린 딸 둘을 두고..
그의 아내는 이혼했다.
다들 그의 아내더러 남편이 돈이 없어지니까 이혼했다고 하지만..
나는 부부간에 서로 마음이 닿아있지 않았기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했어도..
얼굴을 보지못하는 극한 상황에서 그저 무사하기만을 기도하는 입장이라고 해도...
서로 사랑하며...믿어주고..
마음이 닿아있음을 느낀다면...
정말 행복한 사람들임을....
나는 오늘 이 아침...
바늘님 부부가 너무나 부럽다...그래서 눈물이 난다.

나날이 더욱 더 행복하시고..좋은일만 있으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