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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30

오매, 부러운거~~


BY 뜨락 2001-05-30

흑흑...
전 소풍을 가지 못한게 넘 속상해서 눈물이 찔끔 나오려고 하네요.
모두들 잘 다녀오셨군요.
잼있는 사진이며 tv에 비친 모습들.
행복하고 즐거운 모습들이었어요.
아! 그분은 이렇게 생겼고 또 그분은 ...
근데 모르는 분들도 많군요.
이름은 나오는데 아이디를 모르니 원..
저도 이 담 소풍때는 꼭 가 볼거에요.
그래서 그 기쁨을 같이 느껴보고싶어요.
암튼 행복한 시간들 오래 간직하세요.
라일락언니,
정말 멋쟁이시네요.
그리고 베어올프님,
그렇게 먼곳에서 가시다니 대단한 정성이시구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