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목욕을 위해서 아이들의 목욕시간에 비밀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오직 아이만이 알 수 있는....
목욕탕이나 씻을 곳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 한두어개와 함께 먼저 혼자들여 보내주십시오. 혼자 스스로를 씻던 아이는 욕조에서 펭귄과 물개, 하마...나중에는 고래까지 나오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엄마나 아빠가 목욕탕 문을 드르르 여는 순간....
욕조에서 나온 펭귄들 물개들...거북이...하마..고래는........스르르 사라져 버린답니다. 어른들은 볼 수가 없습니다.
아이에게는 아이만의 꿈과 이상이 있으며
작고 사소한 부분에서도 아이의 꿈은 키워져야 하며...펼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이의 목욕(대표적인 하나의 예일 뿐입니다)에 있어서도 아동의 주변 세계가(심층적으로 연구할만한) 흥미로운 것임을 깨닫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줄 책임이 아동의 교육자(부모나 교사가 되겠죠?)에게 있습니다.
아동에게 아동의 일상생활 영역에서 꿈을 심어줄 때 그 것은 즐거운 경험의 세계가 됩니다. 오직 아동의 흥미만을 위한 교육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자연스럽게 바람직한 방향으로 흥미를 유도하기 위한 환경의 조성은 부모의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됩니다.
목욕? 때 밀기?
때밀기가 하나의 즐거운 작업이 될 수 있도록 동기부여와 이에 적합한 활동을 제공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는 성인에 있어서도 마찬가지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무엇인가를 요구함에 있어서...단지 말을 전달했다고해서 모든게 끝난 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그 요구가 설득력을 지녀야겠지요? 즉 충분한 동기부여 작업이 선행되어져야 한다는 것이죠.
더불어 상대의 마음을 읽어내는 것...또 그 고충을 헤아릴 줄 아는 것이 설득을 하고자 하는 자에게는 필요로 될 것입니다.
대화에도 기술이 필요로 됩니다.
그건 부부간, 친구간, 직장 동료, 상사...기타 등등...내가 부딪쳐야 하는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많은 부부들이 깨어져 나가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바로 대화의 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하듯....대화에도 기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비록 세치의 혀이지만...그 혀에 음부의 권세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 세치의 혀가 행하는 잔인한 살인과 난도를 우리는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이 경험하게 되는지요?
한번 "말"이라는 것에 베이고 나면.........한동안 너무나 아파해야 하는 때가 있습니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그런 말의 상처에는 무뎌가기도 하지만....그러나 여전히 대단한 위력을 지니는..........평생에 그러할........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꼬리 1: 목욕탕이야기는 오늘 아이들과 읽고서 저부터 경이로워했던
"목욕은 즐거워"라는 동화책에서 응용했습니다.
(한림출판사/ 교코 마스오카 )
꼬리 2: 목욕이라는 타이틀만 보고도 무서워 하신 님들 계시죠? 흐흐....... 누가 그러더라구요. 마누라 샤워하는 소리만 들어도 머리가 쭈삣쭈빗 선다고......ㅋㅋㅋ
5월에 걸려있던 짐을 모두 벗어내고 홀가분한 노피솔
http://cafe.daum.net/nopisol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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