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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603

스튜어트 리틀2


BY ppplh 2002-08-07

영화를 보면서 왜 이런생각이 들었는지 몰라..
저 영화 아빠 없는 애가 보면 안될텐데..
자격지심인지..왜 행복한 가정의 아름답고,이쁜 모습을 보면.
괜히 아빠없는 조카랑 이 영화 안보길 잘했다 생각이 들까.
왜.미안해서..
그러나 별 도움도 못되면서..마음만..

스튜어트 리틀은 너무나 행복한 가정에 이쁜엄마와,
다정다감한 아빠와 거짓말이라도 동생편에서 동생을 지켜주는(동생이 생쥐라해도)형이랑,금새 말을 할듯 이쁜 여동생이 있는 생쥐 이야기다.화면엔 밝고 아름답고 이쁜모습들만 나온다.
빨간 생쥐용 스포츠카,노란 비행기,화려하고 깔끔한 엄마의 옷,밤마다 바뀌는 형과 스튜어트이 이쁜 잠옷등..모두모두 이쁘다.

내용도 이쁘다.나쁜 매 밑에서 앵벌이 비슷한짓을 하며 사는 마갈로 라는 새와 한줄기 빛처럼 반짝일 친구를 원했던 스튜어트는 친구가 된다.영원히 함께 하고픈 친구이길 바라지만,
따스한 남쪽을 꿈꾸는 마갈로를 나쁜 매에게서 구해낸 생쥐는
사랑하고 좋아하는 친구라 해도 같이 지낼수 없음도 알게된다.
그리고 각자는 자신의 자리로 돌아온다.

영화는 내내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포스터의 글귀처럼
사람을 즐겁게 상상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