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창업박람회 65세 이상 관람객 단독 입장 제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78

버스 안에서(펌)-넘 웃겨요


BY dansaem 2002-05-23

버스안에서~ㅋㅋㅋ

저는 26살의 회사를 다니고 있는 한 청년입니다.

회사를 마치고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던중 잠에 빠져버렸죠.

문득 일어나보니 주위엔 고등학생 4명이 주위를 감싸고 있었죠.

근데 그 고등학생들이 수근수근대더니 실실 웃는것이었습니다.

왜그러지 생각하고 있었죠.

한 학생이 벨을 눌렀습니다.

그리고 문이 열렸죠.. 4명이서 웃으면서 내리는척! 하면서

제뒷통수를 한대 빠악~!!! 때리고 뛰어 내리더군요 잽싸게..

그소리에 주위사람들 다 쳐다보고..

정말 쪽팔려서 0.5초내로 이 쪽팔림을 무마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저는 그 아이들을 가리키며 크게 외쳤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야!! 있다가 전화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