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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47

송혜진님께


BY 이명훈 2000-06-29

안녕하세요
저는 이명훈이라고하는 두아들의 엄마입니다
지남번 제가올린글에 답장 보내주신것에 대한 감사를
드리려고 송혜진님의 글을 찾았어요
저는 처음 인터넷을 하는 사람이라서 잘모르는게 많고
서툽니다 송혜진님은 굉장히 잘하시는것 같아요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많이 배우고 싶어요
남편과 안좋은 일이 있으신가봐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