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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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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노래


BY shinjak 2002-05-06

나의 삶은
한순간
지나가는 나그네
내목숨 나를 스쳐
사라지고
마는것

주님 당신은
아십니다.
이승에서
당신을
사랑하기엔
오늘 하루 뿐임을


성녀 데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