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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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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음을 (응답)


BY 다정 2002-03-27

몸은 그대로 인데 마음이 분주하구나.
미열도 있고
나만 그런가 ,아직도 바람이 차다.
언제 왔냐 싶으면 가는게
이 계절이더구나.

너의 봄이
네 마음에 충분하길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