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 Oil on canvas, 29 x 40 inches
Yale University Art Gallery, New Haven, Connecticut
제가 좋아하는 그림입니다... 저런집에서 살수있다면 참 좋겠지만... 멀리서 바라보기에 더 아름다운 것이겠죠?...^^ 사실 전에는 늘 바다를 볼수있는 그런곳에서 살았었어요 그땐 늘 바다를 볼수있어서 좋았지만... 지금처럼 그리운 마음은 없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멀리있어서 그리워요...^^ 근데 그 그리움이 전 좋아요 바다도 사람같아서... 사람도 가까이 늘 곁에두고 있을때보다... 떨어져 있을때..더 간절하잖아요... 바다도 그래요 저그림에 바다가 하나가득 이였다면 전 저그림 좋아하지 않았을텐데... 한구석에 조금 보이는 바다가...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어서... 저 방문 밖으로 나가면 바다가 어떤 모습일까?... 저 집은 어째...바다위에 떠 있는걸까?... 저 집에 살려면 조심해야겠어요 방문 열다 잘못해서 바다물에 퐁~~빠지지않게...^^ . . . 영화 Deer hunter주제곡....Cavat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