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뇽?
그동안 나 업는 사이에 요로콤 많은 글이~???
역시...시상은 내가 죽고 업써도 돌아간다닝께...^^
그러니 죽은 사람만 서럽제...
안 그렁가???...ㅋㅋ
저기 전라도 친정 엄니현티 갔다가...
이제야 컴에 들왔더니...
쓰잘데 업는 멜이 백~~~몇십통이나 왔네여.ㅠ.ㅠ
저기~~~~아는 님들 그동안 활동 욜씸히 혀 주어서
고맙당께여..ㅎㅎ
친정 엄니가 얼매나 맛난것을 마니 해 맥였는지...
지가 살이 3키로 쪘씀다.(그동안 돈들여 뺀살이 아깝다..흑)
지두 묵고 싶은것은 다 묵고 사는데...
엄니는 딸이 못묵고 사는 줄 앙가봐여~~~~~~~~~!!!
날마다 점심,저녁....맛난것 외식을 시켜주고
것두 부족혀...날마다 상다리가 휘어지게 차려서...
이딸 몸매 망가뜨리구...
잉잉...흑흑...지는 날마다 목이매여...
음식을 삼킬수가 업었당께요.
넘~~~~~~~~~맛있어서...ㅋㅋ
울 엄니 돌아가시면...그 맛난것...누가 날 위해 맹글어 주고
외식 시켜줄지....
아~~~~~~~엄니 오래 오래 사이소...
이 못난 딸 위해서....^^
여러분...자주 뵈여.
그동안 못와서...근질 근질 했씀네다.
안뇽~~~~~~~~~~~~~~안뇽.
날마다 행복하소서.
(설서 밍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