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잘보앗읍니다 저도어렷을때 중앙선이지나는ㅊ철길옆에 살앗지요
이번아들면에다녀오는길에 고향은 못가고 화회마을만다녀왓어요
오랜만에보는 정겨운초가집 고향에냄새 어느새 그리움을알 나이가
돼어버린 나 그리움은가슴에묻어두고 오늘처럼 비가 오는 토요일은
왠지 마음에드는 친구와 창이널은 차집에서 그리음을이야기하고푼
나의심정을 저신랑은나의 마음울아는지 모르는지텔레비전만 열심히
보는저친구가 나의 피앙새가 ?Т쩝?흥,,,,아 오늘은술이땡기는날임니다여러분도 동감이 가지요 우리참고 열심히 아줌마의 길을가자구요
더지나면 어느새 할머니 세월은그렇게 우리겯을 떠나고
오늘도 안녕 사랑초 란이름은 암사동 현대 아파트에 사는우리 친구가
지워주엇쪼 이름이 좋은가요 아줌마 을사랑 하는 사랑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