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강력범죄와 아동 성범죄자들의 처벌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44

♨ 귀감의 말씀과! 다 하는 유머 ♥


BY wynyungsoo 2002-01-04



봄에는 꽃이 피고
가을에는 달 밝고
여름에는 맑은 바람
겨울에는 눈 내리니
부질없는 생각만
마음에 두지 않으면
이것이 인간 세상의
좋은 시절 아닌가

"여백 있는 삶을 향기롭습니다”

"하나의 씨앗이 사계절 기다려 열매를 맺듯이
우리의 삶도 매사 기다리고 다소 부족한 듯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위시와 말씀은 옛 조사(祖師·불교계의 큰스님)의 말씀입니다.

==================================

"다 하는 유머"

부부의 세월

● 잦은 사랑
애 하나 때 :오늘 또 해? 당신 건강이 걱정돼∼에. 아∼∼이잉∼!
애 둘 때 :이런 데 힘 그만 쓰고 돈 버는 데나 힘써!!
애 셋 때:(발길로 걷어차며) 너, 짐승이니?

●TV채널 선 점 권
애 하나 때 :당신보고 싶은 것 봐.
애 둘 때: 남자가 TV에 목숨 걸어? 쪼잔하게시리.
애 셋 때 :(무심결에 아내가 보던 채널을 돌려놓으면, 두 말없다) 셋 센다. 하나, 두∼울….

● 멋진 남자 탤런트를 보는 태도
애 하나 때 :인간성을 별로 일거야, 자기가 젤 좋아. 홍 알 홍 알∼.
애 둘 때 :애들만 없어도…. 저런 남자와 연애도 해 볼 텐데….
애 셋 때 :(말없이 한참을 뚫어져라 쳐다보다) 지금 당장 내 눈앞에서 사라진다. 실시!

●감기 걸린 남편을 대하는 태도
애 한 때 :당신이 건강해야 우리식구가 안심하죠. 약 드세요.
애 둘 때 :밤새 술 퍼먹고, 줄담배 피우는데 안 아픈 게 용한 거지.
애 셋 때 :(콧물 훌쩍이는 소리만 들어도) 애들한테 옮기면 죽을 줄 알 어∼!

♧ 이상은 모 조간신문기사에서 참조했습니다. ♧

행복하십시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