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방금 뉴욕의 가을을 봤답니다.
한마디로 넘 실망,,,
어제는 밀린 숙제를 하는 기분으로 '시월애'랑 '러브오브 시베리아'를,,, 처음 얼만큼은 실망두 했지만 그래두 뒷부분에서의 반전과 감동으루 가슴찌리리한 저녁시간을 보내고 오늘도 어제와 같은 기대감으로 '뉴욕의 가을'을 빌려와서 봤건만,,,
남는건 ???!!!뿐이랍니다.
저또한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뿐,,,
그리고 보는이로 하여금 무얼느끼게 하려고 만든 영화인지 도무지,,,아리송,,,
안즉 '뉴욕의 가을'을 보지 못하시거나 않보신님들~~~
절대루 돈아까워유우~~~
차라리 황금잉어빵을 아이들과 함께 드시는게 훨 나을꺼 같아요오~
그럼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