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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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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아스라한 기억 너머에... (총 35편)
BY.실타래
마흔의 나이에..
이제는 내 안에 들어 있는 나의 삶과
세상을 이야기 하기에 어느정도 풋내는
가신 나이인것 같아 공감하며 이야기
할 수 있는 인생살이를 엮어보려 합니다.
이제껏 살아온 날들보다 앞으로 살 날들을
위해 경험과 실수와 뒤엉켜진 삶을 뒤돌아 보며
차근 차근 실타래를 새로이 감아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