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그리움이라는 불치의 병 (총 3편)
BY.모모
살다 보면 문득문득 뭐든 그리워 진다.
옛날 물건들도 그립고 친구도 그리워 진다.
정말 부족하지만 내 그리움을 함께 나누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