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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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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 분들께


BY 초은 2024-08-16


가을의 문턱인데도
찌는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낮 기온이 연신 36도까지 오르는
무더위입니다
여름 감기는 개도 안걸린다고 했는데
선풍기 에어콘 바람이어도 고생하고 있습니다
밤에는 선선한데 낮기온이 너무 짜증나게 덥네요
시인분들 글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건강 챙기시길 
조금만 견디고 참으면
시원한 바람이 부는 날이 오겠죠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