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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1,452
친구 부고를 접하며
BY 초은
2024-03-06
삶
은
산천처럼 무거우나
죽음
은
깃털처럼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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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남보기에 좋아보이는 직업도 ..
상식이 안통하는 사람과 뭔말..
깊은 인품
큰아들의 식성은 제가 잘못 ..
맞는말이에요 엄마느 이런저런..
진작에 끊었어야하는 친구인데..
우와~ 잘하셨어요
동네니 간단하게 가게 되더라..
잘하셨네요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