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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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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BY 낸시 2020-11-29

창조경제알로카시아 두 포기가 심긴 화분을 11불에 판다.
10개를 사서 한 포기씩 나누어 심었다.
화분 20개가 생겼다.
이쁘다고 사고 싶다는 사람이 있다.
하나에 15불씩 3개 팔았다.
그것이 창조경제라고 동생이 그런다.
창조경제든 아니든 화분 사는 일에 남편이 잔소리 안하니 좋다.
요즘 예쁜 화분들을 돈 걱정 안하고 산다.
예쁜 것 볼 수 있어 좋고, 되팔아 이윤이 남으니 좋다.
화분을 안사가는 손님도 식당이 이쁘다고 좋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