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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진
조회 : 679
아마릴리스
BY 낸시
2020-11-29
아마릴리스 뿌리 하나를 화분에 심었다.
그리고 꽃이 피었다.
눈길이 자꾸 그리로 간다.
관엽식물도 이쁘지만 역시 눈길을 끄는 것은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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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새벽녁은 기온이 십도대라 추..
명절돌아오면 삼주전부터 장보..
우리 님들 모두 평안하시죠?..
ㅠ그러니 어떤 남편이 마눌대..
어리석죠 차라리 성불하는마음..
남편이 아프다고 징징 되니 ..
그친구도 어리석게 사네요. ..
ㅠ젊은애들이 자꾸만 몹쓸병..
우리 어머니시대는 마니 배..
요즘 많이 들리는것 같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