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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사전 동의 없이 식기세척기를 구입하여 분노한 남편 사건을 보며 이 부부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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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68

참 행복합니다.


BY 예비작가 2015-04-25

참 행복합니다.

 

철썩이는 파도 소리가 들리나요.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가 들리나요.

햇님이 방끗 웃는 소리가 들리나요.

아기가 까르르 웃는 소리가 들리나요.

어머니의 자장가 소리가 들리나요.

나뭇잎들의 춤사위를 보셨나요.

머리카락을 매만지는 바람의 손끝을

느끼나요.

난,

이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느낄수 도 있습니다.

그래서,

참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