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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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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BY ^^ 2013-09-22

둥그런 저 달은  

누굴 보고 웃는걸까

 

엄마도 나와 달을 보고 웃고

아빠도 나와 달을 보고 웃네

울고 있는 아가마저 달을 보고 웃네

 

둥그런 저 달은

모둘 위해 웃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