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미운 9살 ,중2, 고2, 대학2
초등 입학 하고 학교에 적응을 하면서
요령과 생활의 리듬이 생길때
저 학년 1, 2, 학년
중학년 3, 4 학년
고 학년 5, 6 학년
10살 아홉살 인생의 책 이 있듯이
열 살에 깨 달음은 10년의 삶에 일기
숙제, 동생이 생기는 피 , 뼈의 나눔
세월의 한획이 현실이 되어 책임의 무게를 알것이다.
중2, 가운데서 중이념이라는 코, 충농증이라는
병, 물병 도 있고 병명도 있고 핑계,이유
아토피, 가려움, 수면 부족, 아주 불평 불만이 많다.
고2, 벼슬이다 . 시험이냐 건들리지마?
예민하고 뽀족 튀어 나온 여드름에 가시돋인 언어가 튀어 나오는
사춘기에 반항심에 나의 의견이 수렴 될때 까지
고집에 체중 조절에 야간 수업에
새로운 단어와 문제집을 들고 나타난다.
고달프고 피곤한 한국에 고,2 고등학생이다.
좀 서글프다.!!~~
대학교 2학년 남자는 군대, 휴학, 과를 잘못 선택해서
때려 치워 대학이 공사 판인지
원하는대로 뜻한 봐대로 나의 길을 핵심정리
직업의 세계로!!!
걷고! 가고 ! 흐르고 목적지에 잘들 도착하고
적응하면서 생활 하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