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입장이 어떨 것 같은지 의견 말씀해 주세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750

오월아 오월아~


BY 휴네워 2013-05-01

오월아 오월아
사랑하는 나의 오월아
문을 열고 네가 올것같아
소원의 카페트를 깔아 본다

오월아 오월아
수없이 왔던 오월아
사는날동안 왔던 네 이름은
내 소원을 미련의 강으로
데리고 그리 갔었지

오월아 오월아
사랑하는 나의
다시온 새 오월아
네가 나를 진정으로 사랑한다고
증표하나 남기고 가거라

사랑하는 나의 오월 오월아 오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