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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그림자


BY 퍼헵스러브 2013-03-26

당신의 그림자

 

당신이라는 그림자를
잡을 수 알았습니다

 

잡고 싶어도
잡을 수 없는
그대와 그대사이

 

한발 내딛을때마다
점점 멀어져만 가고

 

당신이라는 그림자를
어디에 있는지
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저 먼발치 바라보며
하염없이 그대의 햇빛이
되어 그림자를
비춰 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