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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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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대와저울에 들린 말이라는 칼


BY 椒隱(초은) 2012-12-15

사람마다

누구나 가슴속에  자기만에 자대저울 을 지니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런것 없다고들 말합니다

자기 기준에자대와

자기 기준에무게을 지니고서

그 날카로운 이라는

어떤에게는 상처을 ,,,,,,,

어떤에게는 아픔을 ,,,,,,,,, 주고는   그 인식초차 못합니다

자기기준에 자대와 저울의무게때문에..................

걸러네지못한 말은  무기입니다

내기준에서가 아니라

상대방에 기준에서나를  몰수있다면

말은  칼과 무기가 아니라

말은 아름다움을  꽃피우는  사랑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