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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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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BY KKH 2012-08-17

그리움

 

        KKH

 

붉은 노을 저편으로 지고

 

나의 마음 깊숙히 있던

 

그리움이 커져 가는 구나

 

보고싶은 사람아

 

지금도 손을 내밀면

 

닿을것 같은데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는구나

 

내 마음에 공꽁 박혀서

 

그리움만 커지게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