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카네이션
이 예향
보고 싶은 나의 아빠 엄마여
5월 8일
오늘은 엄마 아빠의 날이오나
타향살이를 하다 보니 바쁘다 등의 핑계로
아빠 엄마를 직접 찾아뵈어
카네이션의 꽃을 달아 드리질 못하는
불효막심한 이 자식이군요
나의 아빠 엄마여
직접 찾아뵙지는 못하오나
오늘 엄마 아빠의 날을 맞이하여
이 자식은 이 마음으로나마
아빠 엄마께 카네이션 꽃을 달아드리오나이다
엄마 아빠여 크신 은혜 깊이 감사합니다
아빠 엄마여 부디부디 늘 언제나
하나님이 내려 주시는 축복도 많이 받으시고
몸도 맘도 편안히 오래오래 사세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