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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카네이션


BY 이예향 2011-05-08

마음의 카네이션

 

                            이 예향

 

보고 싶은 나의 아빠 엄마여

5월 8일

오늘은 엄마 아빠의 날이오나

타향살이를 하다 보니 바쁘다 등의 핑계로

아빠 엄마를 직접 찾아뵈어

카네이션의 꽃을 달아 드리질 못하는

불효막심한 이 자식이군요

 

나의 아빠 엄마여

직접 찾아뵙지는 못하오나

오늘 엄마 아빠의 날을 맞이하여

이 자식은 이 마음으로나마

아빠 엄마께 카네이션 꽃을 달아드리오나이다

엄마 아빠여 크신 은혜 깊이 감사합니다

아빠 엄마여 부디부디 늘 언제나

하나님이 내려 주시는 축복도 많이 받으시고

몸도 맘도 편안히 오래오래 사세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