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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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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바로


BY 달꽃 2011-05-02

 

 

 

            세상이 바로...

 

 

      이 그리움 당신이 던졌지요

    이 외로움 당신이 남겼지요

  그러나 이향기 차마 떨치지 못해ㅠㅠ가슴에 묻었습니다.

      그랬더니

낮엔 햇살로 아리아리 퍼집니다

밤엔 달빛으로 뭉텅뭉텅 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