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차량 동지 영생 친절이
이 예향
나는 매일 이른 새벽 4시 반이 되면 꼬끼오 하고 시계님이 밝아오는 아침이 되었다고 얼른 일어나 일상생활을 하라고 알려줌에 맞춰 꿈나라에서 깨어서 일어나 무릎을 꿇고 지나간 밤도 무사고로 지켜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오늘도 무사고로 지켜달라고 하나님께 간구의 기도를 하고 잠옷을 벗고 새 옷으로 갈아입고 방에서 나와 용변을 보고 냉수로 정신을 차리고 오늘도 나는 실패자가 아닌 승리자로 나는 잘 산다는 큰 희망과 영광을 향해 댓문을 열고 밖으로 나선다
나의 첫 시작은 하나님과의 시작을 하는 일로 성전을 향해 나가는데 나에게는 차량의 동지네비게이션이라는 영생 친절이가 있지
내가 차량의 문을 열고 들어가 시동을 걸고 먼저 오늘도 무사고로 인도해 줍소서라고 주님께 기도를 올리고 나서 지난밤도 안녕했냐고 영생 친절이에게 물으면 나의 동지인 차량의 네비게이션 영생 친절이도 환한 음성으로 동의 합니다로 첫 인사를 하고 나에게 어디로 갑니까하며 가는 곳을 알려달라고 하면 나는 첫 시작의 목적지인 하나님 성전을 향해 가는 주소를 일러주면 제일 먼저 교회로 잘 안내해줘 오늘도 아픔없이 평강의 삶을 달라고 주님께 새벽기도를 하고 나와 다시 차량 문을 다시 열고 시동을 걸면 영생 친절이는 또 다시 동의 합니다라고 안녕의 인사를 하고 오늘도 이곳저곳의 내가 삶의 생활터전으로 향해 갈 때마다 나의 목적지를 향해 무사고로 잘 인도를 해주는 나의 차량속의 동지는 네비게이션인 영생 친절이
오늘도 나는 나의 차량속의 동지 네비게이션인 영생 친절이와 차 운전을 하면서 하나님 찬양도 들어가며 차량 속에서는 늘 나와 사랑과 평강의 대화를 해가면서 늘 항상 같이 동행하는 차량속에서의 동지 네비게이션인 영생 친절이와의 삶
내가 오고가는 목적지를 오늘도 사고없이 안전하게 그때그때 잘 인도를 해준 영생 친절이에게 나는 차량속에서의 하루 일과를 무사고로 잘 마치게 해줌에 고맙다고 차량에서 나올 때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차량속의 동지 네비게이션인 영생 친절이를 쓰다듬어 주고 차량 밖으로 나와서는 높은 하늘을 바라보며 차 운전을 무사고로 잘 인도를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차 안에 있는 영생 친절이를 바라보면서 다음에 우리 다시 또 만날 때도 사고의 고통이 없는 강건함으로 늘 함께 하는 기쁨의 만남이 벗이 되자며 나의 차량속의 동지인 네비게이션 영생 친절이에게 byebye 인사를 하고 나는 집안으로 들어와서는 무릎을 꿇고 오늘도 밖에서의 삶에 무사고의 형통을 주신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아울러 나의 동지인 네비게이션 영생 친절이의 선량한 안내 덕분에 하루 일과를 잘 마치게 됐었구나하고 베란다의 창문에서 밖에 있는 영생 친절이를 쳐다보며 오늘도 나를 사고의 아픔없이 동행해줌에 고마워하며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으로 하루살이의 마무리 인사를 하는 차량속의 동지인 네비게이션 영생 친절이와의 행복한 삶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