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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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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BY 루비 2010-02-19

        - 딸기 -
 
긴 겨울잠에서 깨어 하얀 눈망울로
나의 시선을 사로잡고
 
새빨간 얼굴로 수줍게  고개숙이고
옹기종기 모여 인사를하네
 
너를 만진 나의 손엔 봄기운이 느껴지고
다칠새라 조심조심 가만가만
 
어느새  입안가득 상큼한 붉음 물들고
봄향기가 맴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