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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빛 천광(天光)이


BY 이예향 2010-02-01

                하늘의 빛 천광(天光)이

 

                                                                                                                   이 예향

 

오늘도 나는 하늘의 사랑 도구인 샤워실의 지옥에 있는 나를 오늘이 있게 생명을 연장시켜 준 망치인 하늘의 빛 천광(天光)이 하고 인사를 하곤 하지

벽에 못 등을 박기도 하기 등등 이리저리 우리 사람들에게는 아주 많이 필요한 생활 도구라 할 수가 있는 것 중의 하나인 망치

나의 집에도 조그마한 망치가 집 거실에 샤워장에 차량속에 등 서너개를 두고 사용을 하고 있는데 차량에 있는 망치는 추운 겨울에 유리창에 눈비로 얼어붙었을 때 가끔씩 얼음 깨기등으로 사용을 하고 있고 집 거실에 있는 망치는 벽에 못을 박을 때나 다른 무엇을 고칠 때 사용을 하고 있으며 아파트에 살 때는 샤워 실 따로 세탁기 실 따로 장소를 다르게 놓고 사용을 하고 있으나 일반 주택에서는 세탁기를 샤워장에서 같이 겸해서 사용을 하는 집이 있기도 하지

2009년 12월 7일 나의 집은 아파트에서 십여년을 살다가 왠지 주택에서 살고픈 마음으로 온양온천의 장골길이라는 단독 주택으로 셋방을 얻어서 살게 됐는데 아파트와는 달리 세탁실 따로 샤워 실 따로가 아니 된 집이라 샤워 실에 세탁기를 놓고 생활 해 나가고 있는데 샤워 실에 있는 망치는 내가 사용을 하기를 예전에 아파트에서 살았을 때는 세탁기를 베란다에 놓고 사용을 하는지라 추운 겨울이 되면 세탁기의 호수를 수돗가에서 빼어 놓지 않으면 호수가 얼어 빨래 돌리기가 고생이 되어 빨래를 다하면 호수를 빼 놓았다가 빨래를 돌릴 때마다 호수를 끼어서 세탁기를 돌리곤 하는데 나는 한손만을 사용하는 지체 장애의 손이라 세탁기 호수를 낄 때마다 내 한 손으로는 힘이 부족해 망치로 두들겨 호수를 끼었다가 빼어 놓다가의 세탁기 사용을 하길 아파트에서 살아 갈 때는 겨울철에 빨래를 할 때마다 망치가 나의 큰 도우미였지

2009년 12월 7일에 이사를 온 온양온천 장골길 집에서는 세탁기가 샤워 실에 같이 있는지라 아무리 매서운 추운 겨울이라도 호수를 뺄 필요가 없이 전기 코드만 꽂아 빨래를 하는 주택에서 나는 살기에 샤워장에 있는 망치는 사용을 아니 하고 있길 약 두어달이 다 되어가고 있었지

일반주택으로 이사를 오기 전인 아파트에서 살 때 쓰던 세탁기 돌릴 때의 큰 도우미인 망치를 약 두어달 가까이 사용을 안 하고 있는 그때 당시 아파트에서 살 때 사용을 한 도우미 망치는 빨래를 할 때 담는 바구니에 가루비누와 같이 두고 사용을 잠시 안 하고 있는 중 2010년 1월 28일 목요일이 되었지

아파트에 살다가 일반주택으로 이사를 와서 살기를 한 달이 조금 지나서 부터는 왠지 역시 아파트에서의 삶이 편안하구나하고 괜히 아파트를 얻어서 이사를 올 걸 어찌해 일반주택으로 이사를 잘 못 와 고생을 사서 하는 나인고 후회를 하고 있었고 고향에 계신 늙으신 부모님이나 가족들도 불편한 몸으로 이 큰 주택보다는 조그마한 아파트를 얻어서 사는 게 덜 고생을 할텐데 걱정도 많이 하시고 나 자신도 아파트로 다시 가서 살고 싶은 간절한 맘으로 이 장골길 주택 계약 기간은 2011년 12월로 2년을 계약을 하고 이사를 온 나였는데 이사를 온지 두 달도 채 안된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나는 이 장골길 주택 주인께 내 사정 이야기를 하고 아파트로 이사를 해 살려한다니까 나의 엄마 연세는 2010년의 연세가 77살이신데 집주인께서는 나의 엄마보다 연세가 한 두살인가가 덜 잡수신 75세 아니면 76세의 여성 노인으로 나를 자신의 교회로 인도해 다니시는 같은 교회서 믿음의 한 자매로 신앙생활을 같이 하고 있는 임 재희 여사님이신데 그 주인은 아주 인정이 많으신 분으로 나를 친딸처럼 대우를 잘해 주시는 분으로서 지난 2010년 1월 21일 목요일 집주인을 찾아뵙고 이러이러하다며 내 고민을 말하니 내 사정을 다 잘 알아들으신 그 분께서는 응 그러냐면서 지금 이 집을 교차로 신문 등 매일 생활신문 광고지에 집 세 놓는 걸 신청을 해서 이 집이 나가면 아파트로 바로 가라시기에 나는 얼른 아파트로 이사를 하려고 천안 아산 교차로와 아산만 신문 광고지 등에 집 세 놓는 걸 신청을 하길 돈을 약10만원 가까이 물질을 들여서 집 세 놓는다고 신청을 해 놓고 신문 광고지에 나온 아파트를 가 보려고 두 부동산에서 소개가 된 15평으로 된 13층 아파트와 5층 아파트 등 네 곳을 가 보았는데 13층의 아파트가 제일로 깨끗하고 신혼부부가 살던 집이라 해 그 13층의 아파트로 꼭 가야지 하며 기도를 하기도 했었지

천안 아산 교차로와 아산만 신문 업소에 광고를 하니 첫 광고가 2010년 1월 22일 금요일 천안 아산 교차로와 아산만 신문 광고지에 실렸는데 천안 아산 교차로와 아산만 신문 광고를 첫 날 보신 한 분을 비롯해 1월 25일 까지 몇몇 분들이 장골길에 있는 집을 보고 가기도 했었는데 새 놓는다는 광고가 나간지 일주일도 다 안 된 2010년 1월 28일 목요일 오후에 지난 2010년 1월 25일 월요일날 집을 보고 간 아산시 시내버스 기사님 댁에서 올 것을 계약을 하시고 가기에 나는 그 날로 바로 며칠전에 가서 살펴본 13층의 깨끗한 아파트가 아직 안 나갔다 하기에 그 아파트로 가려고 소개를 해 준 온양시내에 있는 행복 부동산이라는 곳으로 가서 13층 아파트 신청을 하는데 그 13층 아파트 주인은 서울 사람으로 신문 광고지에는 보증금 500만원에 월 20만원 짜리로 세를 놓는다 하더니 막상 내가 가서 계약을 하려하니 월세를 5만원 더 올린 값인 월 25만원으로 하라고 소개를 하는 부동산 담당자에 말을 하기

그리해 나의 재정 형편상 월 25만원의 월세를 내고는 살 형편이 못한지라 포기를 하고 있는데 그 부동산 관계자는 15평의 같은 아파트로 1층에도 마침 하나가 있다해 바로 그 1층 아파트를 가서 보니 13층 아파트는 빈 집이라 아주 깨끗하기는 했으나 1층 아파트는 한 고등학생이 자취를 하고 있는 중인지라 조금은 지저분은 하기는 하나 어찌하든 내 형편에 알맞은 1층 아파트니 가기로 결심을 하고 아파트 주인도 없이 소개를 받은 부동산에서 부동산 관계자가 아파트 주인의 대리인으로 2010년 1월 30일 토요일 계약을 하기

계약을 한 1층 아파트는 지금 자취하는 학생이 2월 14일 설날 다음 날이 계약 마침의 날이라 이사를 한다해 나도 설 명절을 쉬고 바로 이사를 하고픈 마음인데 문제는 지금 내가 머물고 있는 이 장골길 집에 오기로 한 계약자가 지금 그 계약을 한 분의 집이 오는 4월 말일까지가 계약 기간이라 그 안에 이사를 올런지는 모르겠다고 계약을 하고 가던 날 말하기

그리해 나는 이 장골집은 오기로 한 사람은 있으나 2월이 가기전에 이사를 못 온다면 나는 쉽게 아파트를 못 얻겠지 하고 포기를 하고 있었는데 주인이신 임재희 여사님께서는 걱정말고 2월 28일 날짜로 이사를 하는 거로 맘에 드는 아파트를 구해서 계약을 하라시며 기도도 해 주시기에 나는 지난 1월 30일 15평으로 된 1층 아파트를 계약을 하고 부디 2월이 다 가기전에 이 장골길 집으로 올 사람이 이사를 꼭 오게 나도 고향 부모님도 식구들도 집주인도 교회의 교우들도 기도를 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응답을 주실 줄 나는 확신을 하고 있지

나는 2010년 3월 초순경에 지난 1월 30일 계약을 한 15평의 작은 아파트로 이사를 해 살게 될 예정이기에 2010년 1월 27일 목요일 이삿짐을 챙기기 등 낮에 온종일 움직이다가 해가 저문 저녁이 되어 저녁을 해 먹고 하루 일과를 무사히 마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일기를 쓰고 TV드라마를 잠시 보고나서 이젠 오늘 하루도 다 저물어 갔구나 하고 더러운 부분을 다 씻고 잠자리에 들어가자 하고 샤워실에 들어가 샤워를 다 하고 나오려는 순간에 나에게 죽음 직전의 사탄이 찾아왔지

이 장골길 집 샤워장의 문은 손잡이가 고장이 난 상태의 문이라 문을 꼭 닫아도 잘 열리려니 하고 2010년 1월 28일 목요일 샤워를 할 때는 문을 꼭 닫고 샤워를 했는데 다른 날 샤워를 할 시에는 문을 완전히 안 닫고 몸을 씻었는데 2010년 1월 28일 목요일 샤워를 할 때는 약간 감기 증세가 온 듯 추운 느낌이 많이 와 문을 꼭 잠그고 샤워를 다 하고 나오려는데 그만 꽉 잠근 그 문이 영영 안 열리고야 말았지

샤워장에 창문은 두 개가 있으나 하나의 창문은 아주 높아 사람의 몸은 못 들어가는 작은 창문이었고 또 하나의 창문은 방충망으로 되었기 등 도저히 이 장애의 체구를 가진 연약한 나의 몸으로는 도저히 못 나가겠고 해 하나님께 기도도 하기도 했고 휴대폰이라도 샤워실에 같이 있었다면 119라로 불러서 구출요청을 할 수가 있으련만 휴대폰도 방에 있었지 아이구 나 오늘 세상살이 안녕이구나 하고 울면서 엄마 아빠 나 어떻게 해 하며 아빠 엄마를 외쳐 부르기도 해대며 엄마 아빠도 다른 가족들하고도 집주인과도 다른 이들과의 만남을 못하고 나는 이 세상을 오늘 정리를 하나보다 하고 있다가 하나님 나를 구출해 주소서 기도를 하며빨래 바구니에서 뭔가 문을 열을 수 있는 도우미가 있나하고 보니 망치가 하나가 있었지

그리해 그 망치로 손잡이가 있던 곳을 두드려도 잠겨진 열쇠의 문은 안 열려 할 수없이 이 문을 부수고 나가는 수밖에 없구나 하고 망치로 문을 부수고 간신히 그 죽음 직전의 지옥인 샤워실에서 망치의 도움천사를 통해 나는 생명이 연장이 되어 지금 오늘이 오기

정말로 그 망치가 없었더라면 지금은 나는 저세상으로 갔을 나였는데 불행 중 다행으로 그 망치 하나가 나의 생명을 연장 시켜준 하늘 도우미 사랑의 망치

그 뒤로 나는 매일 틈틈이도 아침마다 일어나 세수를 할 때도 샤워를 할 때도 세탁기를 돌릴 때도 나는 나의 생명을 연장시켜 준 하늘의 사랑 도구인 나를 살려준 망치의 이름을 “하늘의 빛”이라는 뜻으로 이름을 한자로는 천광(天光)이라고 지어서 부르기도 하고 또한 우리 말 뜻으로 해석해 부르길 하늘의 빛이라고 이름을 지어서 하늘의 빛인 천광(天光)아 사랑한다 아주 많이 사랑한다며 즐겁게 인사를 나누며 오늘도 나는 하늘의 빛인 천광(天光)이 하고 한 집에서 같이 살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