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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 없는 그대를..


BY 서울여자 2010-01-09

바람은 차가워도 밝은 햇살이 비치니
봄희망이 솟아나는듯 마음에 활력이 넘치네요
내 가슴에 빛으로 사랑으로 함께하는 그대는
해맑은 미소로 날 반겨주시는 꿈을 꾸어요

마음이 아파 너무 아플때면 하늘을 보고
잊을수 없는 그대를 깊은 생각에 잠겨보아도
아름다운 사랑은 슬프지 않아야 하는데도
너무 사랑하기에 아련한 가슴 어찌할수 없어요

잘있는지..아무것도 알수없어서 답답하지만
분명 그 확실한 성격때문에 잘있으리라 믿어요
강한척해도 여린 가슴에 감성이 너무 큰사람
늘 내걱정부터 해주던 착하고 아름다운 그대여...

따뜻한 마음으로 당신을 가슴에 받아들였어요
하루가 지나고 백일이 지나 천일이 지나갔지만
그대는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나의 사랑이에요
이제 즐거운 마음으로 사랑하는 그대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