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
나는 무엇을 다짐 했던가...
그 많던 다짐들은 한달한달 흐를 때마다 무뎌지고...
12월이 되서야 다시 떠오르네...
또한 나는 다짐을 하고 있네...
이렇게 또 새해가 다가온다...
2010년은 나에게 무엇을 가져다 줄까...
기대반 두려움 반...
다짐들은 꼭 붙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