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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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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BY 정자 2009-06-14

돈도 같이 쓰고 공기도 나눠서 숨쉬고 밥도 같이 먹고

밤에 잠잘 때 머리맡에 베개도 나란이 나란이.

 

용감하게 아침에 같이 눈을 뜨는 것을 겁이 없다고 하자. 우리.  

방문 앞에 얇게 발라진 햇볕을 발바닥으로 같이 꾸욱 눌러보자.우리

 

한 동안 지워지지 않아 문대어 닳고 닳아 홈이 깊게 파지도록

우리는 겁나게 한 번 살아서 실컷 살아 보는거야.